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25억8천만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사전에 설정된 취업률 지수 등 10개 지표에 의해 대학을 선정하며, 대학은 학생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취업률 제고 등 대학이 지향하는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금오공대는 2008년부터 5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대학이 추구하는 ‘창조적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을 구현하는데 한층 기운을 얻게 되었다.
특히, 금오공대는 최근 선정된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2단계공학교육혁신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사업간 연계 강화를 통해서 사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여 특성화된 공학교육 선도 모델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교육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영훈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라며 “2012년에는 밀착화된 학생지도, 학생 전공 및 국제화 역량, 산학협력, 취업률 제고를 주요사업으로 정하고, 이의 달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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