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중학교(교장 문태균)는 지난 9일 교육복지우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내에서 방과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열었다.
저소득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사교육 욕구를 학교 내로 흡수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진평중은 200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이후, 6년간 우리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자신감을 높이며, 학교 적응력 및 학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여 왔다.
진평중은 이날 방과후 교육복지프로그램 개소식을 시작으로 토요휴무일 프로그램 등 15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구미시 정보통신과 연계 청소년 자격증반, 구미청소년지원센터 연계 학습클리닉, 구미 도서연구회 연계 책읽어주기 봉사반이 운영된다. 이밖에 기타 활용반, 도자기공예반, 학습심화반, 1:1학습멘토링수업 등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는 특기적성 교육이 실시된다.
문태균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 계발 및 취미, 특기 신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희망과 높은 포부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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