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진료인원 남성(42만 5천명),여성(62만 6천명)
건보비 (2006년) 930억원 → (2010년) 2,199억원, 2.4배 증가
2012년 04월 17일(화) 01:47 [경북중부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 따르면, ‘고지혈증(E78)’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54만명(2006년)에서 105만명(2010년)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연평균 18.1% 증가하였다.
남성은 23만1천명(2006년)에서 42만5천명(2010년)으로 1.8배, 여성은 30만9천명(2006년)에서 62만7천명(2010년)으로 2.0배 증가하여 여성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E78)' 질환으로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6년 930억원에서 2010년 2,199억원으로 증가하였고, 공단이 부담하는 급여비는 2006년 616억원에서 2010년 1,494억원으로 증가하였다.
‘고지혈증(E78)'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과 함께 분석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2010년 1차 건강검진 수검자 1,085만명 중 ‘이상(異常)지질혈증*’ 질환이 의심된다고 판정받은 수검자는 261만명으로 전체 수검자 중 24.1%(남성 28.3%, 여성 18.8%)를 차지하였다.
‘질환의심’으로 판정된 비율을 연령별로 보면 ▲50대 29.0% ▲60대 27.8% ▲70세 이상이 26.1%이었으며, 남성은 40대가 33.1%로 가장 높았고, 여성은 60대가 29.3%로 가장 높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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