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발전협의회(회장 김인배)는 지난 11일 선산읍사무소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선산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004년 11월 16일(화) 02: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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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선산을 살리기 위해 지역단체 젊은이들이 앞장서 지역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올해 구성된 발전협의회는 선산의 핵심단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지난 8월27일 발전협의회 창립총회 이후 처음 개최된 모임으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키면서 선산 발전에 대한 시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 선산에서 추진중인 사업과 과제사업을 제시하면서 지역 여론을 형성해 나간다는 취지로 다양한 사안들을 제시했다.
발표된 추진 과제사업 내용으로는 청소년 수련원 설립과 뒷골 자연휴양림 조성, 감천교 하천부지 정비를 통한 생활체육공간 활용, 도로망 인프라 구축, 토지구획정리사업, 학교 통합과 우수학군 개발을 위한 특수교 유치, 예술문화사업지원등이 추진중에 있다.
또 선산읍 종합 개발계획 용역의뢰, 핸드볼 전용 실내 체육관 건립, 특산품 복원개발 및 특화작물 브랜드화 사업, 재래시장 중심의 유통업 활성화, 인구증가 대책, 노인 복지관 및 그룹홈 건립, 종합공설운동장 건립 (구)선산군 지역, 비봉산 역사문화공원 조성, 선산 나들목 물류단지 조성 및 전문음식마을조성, 선산지역 도시계획 등급 조정, (구)선산권과 연계한 역사관광지구 조성사업, 종합레저 스포츠 타운 조성은 향후 과제사업으로 거론되었다.
특히, 선산읍 노상리 비봉산(뒷골)일대 청소년 수련원 건립건은 이미 시가 용역비 3천만원을 들여 용역의뢰된 상태이며 2005년 2월까지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또, 올 추경 예산 5천만원 확보로 감천교 하천부지 5천평에 대해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금년 중으로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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