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임시투자세액공제 부활해야
구미기업 65.0% 응답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효과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2012년 05월 02일(수) 03:00 [경북중부신문]
 
 구미지역 기업들은 폐지된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부활시켜 주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는 기업이 기계장치 등 설비에 신규 투자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제26조)에 따라 투자금액의 일정 부분을 법인세나 사업소득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를 말하는 것으로서 정부는 2012년부터 올해 투자 분부터 직전사업연도의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3∼4%, 고용을 증가시킨 경우 추가로 2∼3%를 세액 공제하고 있다.
 그러나 구미지역 기업 상당수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대체한 고용창출투자세액 공제제도의 효과가 미미하다는 의견이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4월 중 지역 내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구미기업이 19대 국회에 바라는 조세정책 방향’을 조사한 결과 임시투자세액 공제 부활을 바라는 의견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부터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가 폐지되고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제도로 대체된 것과 관련해 임투세 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65%에 달했고, 현행대로 폐지해야한다는 의견은 35%에 그쳤다.
 임투세 제도를 대체할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제도가 고용 및 투자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55%업체에서 ‘거의효과없음’ 이라고 응답하였고, 다소 효과적35%, 매우효과적 5%로 나타났으며, 전혀효과없다는 의견도 5% 차지하였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제도의 문제점으로는 고용 및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겐 혜택이 작음(45%), 실제 고용 및 투자창출효과 미미(25%),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음(25%), 추가 공제요건이 까다로움(5%)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구미기업 10곳중 7곳은 올해 19대국회의 세제관련 최우선 정책과제로 ‘법인세율 인하 등 기업관련 감세정책유지’를 주문하였으며, 이어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제도의 개선(15%),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부담 완화(5%),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관세 폐지(5%), 기타(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22%→20%) 철회에 대해서는 75%의 기업에서 ‘반대한다’라고 응답하였으며, 법인세를 인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비용절감 및 투자유인 확대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68.8%)를 꼽았으며,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성 및 일관성유지’(18.8%), ‘세계적인추세와의 동조’(6.3%), ‘외국기업의 국내투자증가’(6.3%)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세계적인 감세추세에 걸맞게 세제 및 규제완화는 필수적인 정부과제이나 감세를 통해 투자와 고용확대, 경기활성화 등 경제선순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일관적인 정책집행과 세원투명화가 뒷받침되어 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지방정부에서는 지방투자촉진을 위해 입지, 설비투자, 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구미로 몰려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