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3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역복지 강화를 위해 김천시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회의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6개 분과별 사업계획 보고, 김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를 통해 12개 사업을 결정했다.
▲장애인분과는 장애인 편의시설 및 인식개선 홍보 카툰전시회 전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무언의 등반대회 대회 개최, 교통안전캠페인 및 교통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노인분과는 노인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노인시설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청소년분과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동분과는 인권옹호센터 개설 및 운영, 한마음 孝 재롱잔치, 지팡이 대신 유모차 끌고 바깥 나들이 행사 ▲보건의료분과는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건강관리교실 운영 ▲통합서비스분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네트워크를 운영한다.
박보생 시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들을 분과별로 충실히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세대와 계층이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내 사회복지사업 및 주민복지서비스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 또는 건의하는 등 지역복지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하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공동대표 김천시장 박보생, 민간대표 박신웅)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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