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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새마을회 회장에 박진우씨 선임
현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 재임
\"가치있는 봉사의 길 열러 갈 것\"
2012년 05월 10일(목) 08: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상북도새마을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경상북도새마을회장에 박진우(朴珍佑) 현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을 제14대 경상북도새마을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박진우 신임 회장은 인사를 통해 “새마을가족의 아낌없는 성원과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소명을 마음깊이 새기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경상북도새마을활성화를 위해 회장직을 수락 한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세계 속의 일류경북, 더 큰 지평을 열어 가는데 새마을운동의 열정을 되살려 새마을가족 여러분과 함께 국가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봉사의 길을 걸어 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 신임 회장의 선임은 선진일류 경북을 위해서는 경제선진화와 함께 사회전반의 선진화를 위한 21C형 국민운동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뉴새마을운동가꾸기 사업의 새로운 방향설정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회장을 선출한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앞으로 있을 취임식에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1956년 경북 경주 출신의 박 회장은 으로 동국대학교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친화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사회복지전문가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김경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1여를 두었으며, 집안이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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