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초등학교(교장 박영철)는 지난 5일 소외계층 학생을 위해 LG디스플레이 봉사자와 함께 문화체험과 파라다이스 깜짝 이벤트 행사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31명의 학생과 봉사자들이 오전 9시부터 인사 나누기, 영화보기, 파라다이스 페이스페인팅, 큐트 댄스,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깜짝 코믹 마술 이벤트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학습 답사로 왕산허위기념관, 박정희 생가를 탐방 했으며, 어린이날에 갈 곳 없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역 기업체의 봉사 동아리 언니, 오빠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어린이날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어린이날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바쁜 부모님 때문에 갈 곳이 없다”며 “언니 오빠들과 함께 신기한 마술도 보고, 푸짐한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박영철 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슬기롭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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