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여명 시민운동장 및 32개 경기장 배치
경기장 안내, 환경정리, 급수 등 불편 해소 일조
2012년 05월 15일(화) 01:4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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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빛냈다.
300만 도민의 화합의 축제인 만큼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해병전우회, 적십자, 의용소방대, 대학생 등으로 이뤄진 자원봉사단은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는 6천여명으로 구미시민운동장 및 32개 경기장에 배치되어 행사운영과 경기장 안내, 교통, 주차 안내, 급수, 환경정리, 안전 관리 등 참가선수는 물론,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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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응원용품 배부와 포장에 나선 구미회 회원들과 느티나무 봉사단 등의 자원봉사자들은 밝은 얼굴로 구미를 찾은 손님들을 맞이했다.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김봉재 소장은 “구미를 찾은 손님들에게 친절과 봉사로 구미를 알리는 기쁨이 크며 비록, 몸은 고되더라도 대회를 알리고 구미를 홍보하는 일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개인 자원봉사자인 김모씨는 “도민체전 반세기를 맞는 뜻 깊은 대회에 참여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어떤 대회보다 성공체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30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고 선진의식을 보여주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역대 자원봉사 규모면에서도 최고로 구미의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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