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포함, 8명의 의원들이 금오산에서 채화된 성화의 첫주자를 맡았다.
구미에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50회 경북도민체전 기간 동안 구미시의회 의원들도 구미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특히, 지난 10일 금오산에 열린 성화채화식에 허복 의장을 비롯해 김상조, 윤종호, 김수민, 김성현, 이명희, 박세진, 김춘남, 박주연 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상조 의원을 포함한 8명의 시의원들은 금오산에서 출발한 성화 봉송 첫 구간을 맡아 다음 성화 봉송 주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 이외에 임춘구, 손홍섭, 김재상 의원 등도 각자 배정된 성화 봉송 구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화를 맞이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구미시의회에서는 이번 대회 총 24개 전 종목에 대해 각 의원들과 선수단이 서포터즈 결연을 맺어 훈련 중인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지원활동을 해 왔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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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의원들이 이번 도민체전 기간 중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경기장 방문은 전체의원이 2개팀으로 나누어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별로 실시하었으며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앙양시키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을 도내에 널리 알리는 지역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허복 의장은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시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상당수 시의원들은 지역민들과 서포터즈 결연을 맺은 경기장에서 경기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다.”며 동료의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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