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여웅현)은 지난 16일 송정동 동해해물탕 식당에서 아프리카 빈민국 어린이에게 희망의 자전거를 지원하는 ‘이홍렬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걷기’ 행사에 동참하고 자전거 20여대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개그맨이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인 이홍렬씨가 매일 1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물을 길으러 가는 아프리카 빈민국 어린이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약 30일간 600km를 걷는 도보횡단 캠페인을 기획한 것으로 지난 5일 부산에서 출발해 12일차인 지난 16일 구미에 도착했다.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 여웅현 회장 이하 회원들은 이날 구미에 도착한 이홍렬 홍보대사 및 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식사를 한 후 자전거 전달식을 갖고 구미역까지 함께 도보 행진을 이어갔다.
여웅현 회장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중인 이홍렬 홍보대사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정성을 보태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수진 기자 moonsj1@gmail.com
ⓒ 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