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미공단의 수출과 수입이 동반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세청 구미세관(세관장 김병철)이 발표한 2012년도 4월까지 수출입실적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100억불로 전년대비 8%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수출의 59%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전년대비 21% 감소했고 20%를 차지하는 광학제품은 29% 증가했다.
수입은 37억불로 전년대비 7% 감소했으며, 전체 수입의 49%를 차지하는 전자제품 제조용 원자재 수입은 전년대비 3%, 19%를 차지하는 광학기기류는 18% 증가했고 비금속류는 52%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63억불로 전년대비 9%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입 구성비에선 중국이 31%로 수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미국(12%), 유럽(12%), 중남미(11%), 동남아(9%), 일본(8%), 중동(6%)이 뒤를 이었다. 수입부문에선 일본이 32%로 가장 많았고 동남아(30%), 중국(23%), 미국(6%), 유럽(4%), 중남미(3%)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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