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 위원들이 지난 22일 산동면 신당리, 인덕리, 옥계동 일원에 조성중인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 및 시공사인 강산건설로부터 공사 현황 청취 후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사업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신산업 공간 창출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배후지역에 2백45만7천㎡(74만평) 규모를 지난 2008년부터 2016(9년간)년까지 총 8천778억원(국비 1,232, 민자 7,546)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국수자원 공사에서 시행 중에 있다.
이 사업지구 내 유치업종으로는 Display 부품소재 등 첨단 IT 업종 등과 외국인 병원, 전원주택, 자립형사립고, 기술센터가 입주해 차별화된 지역 조성이 기대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정은 표토 제거와 토공 이동 및 암거(Box), 옹벽공사가 시공 중에 있으며 공정율은 24%(4월말)로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한편, 이날 참석한 산업건설위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장비 사용을 권장했고 공사기간이 9년으로 장기간 소요되므로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를 당부했다.
또, 단지 내 상업 및 주거지역 주차장 확보, 편리한 도로망 구축, 완충녹지 조정, 조성원가 절감으로 공업용지의 저렴한 가격 분양과 편입 토지 및 지장물건 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보상에 적정성을 기하고 견실시공과 안전, 품질관리 등 철저한 관리감독과 다가오는 우수기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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