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이 지난 2일 서울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제 시데스코(CIDESCO) 한국지부 피부미용실기대회에서 16명이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는 지난해 제60차 국제시데스코 세계대회 한국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전국피부미용실기대회를 시데스코 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출전 선수를 선착순으로 마감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400명, 일반부 120명이 출전하여 얼굴과 바디 2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합을 벌였다.
구미대 피부미용테라피과는 1,2학년 25명의 학생이 출전, 학생부 얼굴부문에서 이유선(2년) 양의 시데스코 한국지부 회장상을 비롯 금, 은, 동상을 휩쓸며 16명이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선옥 피부미용테라피과 학과장은 “실습 때 열심히 배우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며 이번 대회의 공을 돌렸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얼굴부문: 시데스코한국지부 회장상-이유선(2년), 금상-김주혜(2년)·이수진(2년), 은상-한누리(2년), 동상-손수민(2년), 장려상-김관영(2년) △바디부문: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이아름(2년), 은상-강유리(2년)·이인혜(1년), 동상-정혜윤(2년)·강혜지(1년)·이혜림(1년)·김미래(1년) △일반부(1987년 이전출생) △얼굴부문: 은상-김영미(2년), 장려상-최화숙(2년)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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