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인봉술)에 재학 중인 곽희진, 김정은, 최한솔, 홍유정 총 4명의 학생이 삼성그룹 고졸 공채(삼성에스원)에 최종 합격했다.
삼성그룹은 2012년 그룹 차원의 고졸 공채가 부활하면서 사무직, 소프트웨어직 등에 600명의 고졸 사원을 뽑는다고 밝혔으나, 우수한 인재가 많아 당초 선발 인원보다 100명을 더 늘려 총 700명을 공개 채용했다고 밝혔다. 삼성에스원에 합격한 곽희진, 김정은, 최한솔, 홍유정 학생은 서류전형과 SSAT(삼성그룹직무적성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최종합격 발표가 난 다음날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학교를 방문해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대학을 나온 학생들보다도 더 나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갖고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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