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블루베리 무농약 재배...천생농원<br>조생종 노지 블루베리 첫 출하
인근 지역에 비해 20일 정도 빨리 수확
1kg가격 3만 7천원, 마트에 비해 크게 저렴
2012년 06월 12일(화) 03:0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해평면에 소재하고 있는 블루베리 전문 생산농장인 천생농원. 이곳에서는 1천 2백여평 규모의 토지에서 보라색 노지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현재 5월,6월에 출하되고 있는 블루베리가 대부분 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지만 천생농원의 블루베리는 태양을 듬뿍 받은 노지에서 생산되는 것으로서 빠른 수확과 함께 당도도 높아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추로 치면 태양초로 생각하면 쉽다.
 천생농원의 노지 블루베리는 상주와 김천보다 20여일 정도 빠른 수확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주문이 밀려들면서 수확량을 맞추지 못해 주문이 일주일씩 밀려 즐거운 비명마저 지르고 있는 정도다.
 무엇보다도 이 농장의 자랑은 무농약 친환경 재배에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토질, 수질, 생과를 철저하게 검사해 무농약 재배가 확실하다는 점을 인증했다. 지하 암반수로 물을 공급하고 퇴비는 친 환경 퇴비를 사용함으로써 땅의 힘을 돋워 친환경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는 것.
 이 농장의 자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농원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 ‘예쁜 농원’으로 입소문이 번져가고 있다. 심지어 ‘견학농장’이라는 닉네임이 붙으면서 전국에서 생과도 사고 구경도 하기 위해 농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동시에 블루베리 생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을 정도다.

ⓒ 중부신문
 천생농원 홍경숙 대표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이 퇴직하면 귀농을 하기 위해 블루베리를 식재했다고 말하고 있다.
 2007년 처음으로 100주를 시험 재배해 본 결과 성공을 확신해 2008년 이곳 천생농원 1천 2백평의 토지에 블루베리를 식재하고 2010년부터 3년째 수확을 하고 있다.
 매출액에 대해 홍 대표는 조심스럽게 5천만원 이상이라고 말한다. 6월, 7월 두 달 생산되는 매출액 치고는 엄청나다. 여기에다 꺽꽃이를 통해 생산되는 묘목을 봄철에 판매해 여분의 매출액도 만만치 않다고 귀뜸한다.
 홍대표는 블루베리 생산은 귀농인들에게 더 할 나위 없는 품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되고 과일 무게가 가벼워 농사가 어렵지 않아 귀농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도 전했다.
 블루베리 가격이 현재 마트에서 1kg에 4만5천원에서 5만원 정도 되고 있지만 천생농원에서는 3만 7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수확을 마칠 때까지 3만 7천원의 가격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홍경숙 대표의 소신이다.
 이 농장의 블루베리 품종은 15종으로 조생종·중생종·만생종 중에서는 단단하고 풍미가 좋으며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천생농원은 포털사이트에서 ‘천생농원’을 치면 접속할 수 있다.
 문의)010-9899-1767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