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미 디스플레이 현장 체험 투어단’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었다.
이번 투어단에는 전국대학의 전자공학과, 화학과, 신소재학과 등 디스플레이관련학과 3~4학년생, 대학원생(서울^경기지역 우수대학 45명, 충청^전라 15명, 부산^경남^울산 22명, 대구^경북 68명) 등 1백50명이 참가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인 구미공단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 투어 첫날 LG전자 PDP, LG 필립스 LCD, LG마이크론, 둘째날 삼성코닝, 삼성전자, 삼성SDI, 도래이 새한 등의 생산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투어 후 LG전자, 삼성전자, LG 필립스 LCD 등 7개 회사로부터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2005년 신입사원 채용계획 및 기업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청취하기도 했다.
또 이들은 전문지식 습득과 정보교류를 위해 센츄리 호텔에서 개최는 `2004 구미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Plenary Session'에 참석해 국내^외 석학들의 학술발표 및 주제발표회, 명강의를 경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구미시는 대학생 현장투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산업 집적지인 구미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들에게도 IT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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