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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제도 Q&A] 자산관리기관의 역할
2012년 06월 19일(화) 02:43 [경북중부신문]
 
 Q) 공단이 선정한 자산관리기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공단은 53개 사업자 중 공모절차를 거쳐 신탁계약 가능한 곳으로 우리은행을 선정하였고, 보험계약이 가능한 곳으로 삼성화재가 선정되었습니다.
 운용관리기관은 사업장 가입부터 가입자 관리까지 모든 업무를 하는데 비해, 자산관리기관은 적립금의 수령, 보관 및 지급 등의 비교적 단순 업무를 수행합니다.
 공단은 자산관리기관과 업무협의를 통해 가입상담 및 가입자교육 등의 업무지원을 받아 4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연금사업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Q) 자산관리기관은 사업장당 한 곳만 선정 가능한가요?
 A) 원칙적으로 하나의 사업장에 하나의 자산관리기관만 선정이 가능합니다.
 두 개이상의 자산관리기관을 선정하게 되면 사업주는 가입자의 부담금을 납부할 때 각각의 자산관리기관에 비율을 계산하여 납부하여야하며, 자산관리기관간 부담금 비율변경에 따른 이전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각 사업장은 가입자의 선호에 따라 자산관리기관을 선정해야합니다.
 ※ 각 자산관리기관간의 특장점은 별도로 편성된 자산관리기관과 상품설명 부분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 한사업장에서 두 개의 자산관리기관을 선정하려면 확정기여형 제도를 두 개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 다른 자산관리기관을 선정하는 규약을 작성하고 두 개의 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하여 근로자들에게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에도 근로자들은 동시에 다른 자산관리기관을 선택할 수는 없고, 사업주도 각각의 제도를 분리하여 운영하여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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