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지난 해 10월 27일 구미 신평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삼성청소년공부방을 오픈한 후 지난 20일 대구 강동중학교와 복현중학교에 각각 2, 3호점 공부방을 오픈하고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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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립한 삼성청소년 2, 3호 공부방은 어린이재단과 지역대학 및 해당 학교가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청소년 공부방의 설립과 운영을 위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별도로 총 4억5천만원을 3년간 지원하며 대구교육청은 공부방을 위한 장소 제공 및 학생, 교사의 모집 운영과 공부방 전반의 관리를 책임진다. 또, 어린이 재단과 지역학교들도 해외 견학 등 각종 후원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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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청소년공부방은 학교별로 20명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될 계획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고 저녁 영양식도 제공 받는다.
또,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 진로 상담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키워주고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하여 학교생활에 대한 활력을 북돋아 줄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청소년 미래지원 사업으로 청소년공부방 외 뮤직밴드 운영과 열린 장학금 지급을 비롯하여 청소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편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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