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에서는 지난 20일 ‘원호 재간둥이 악기 연주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악기 연주 대회는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간둥이 리코더 인증과 더불어 학생들이 ‘1인 1악기’를 연주함으로써 음악을 생활화하여 고운 인성을 함양하고자 실시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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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회에는 지난 18일 치열한 예선을 거친 귀염둥이 저학년 12팀과 고학년 19팀의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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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접하는 피아노, 리코더부터 바이올린, 단소, 우쿨렐라까지 다양한 악기와 연주를 보여준 31팀의 진지하고 멋진 연주는 여느 공연장 못지않은 열기를 보여 주었다.
특히, 도움반 6학년 친구의 멋진 피아노 연주에는 선생님과 참여한 모든 친구, 동생들이 함성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내어 감동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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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용세 교장은 “이러한 악기 연주 대회를 통해 음악을 생활화함으로써 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재능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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