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6일 구미, 포항, 안동, 경주 등 도내 4개 지구 3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경북도내 총 응시자는 25,704명(남 14,004명, 여 11,700명)이 응시해 지난해 29,004명보다 3,300명이 줄었다. 지구별 응시인원으로는 포항 6,648명, 구미 4,478명, 경주 3,134명, 안동 3,025명 등이다.
구미지구의 경우 구미, 칠곡, 고령 지역 수험생 4,478명이 8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교시별 결시율에 선 4교시 직업탐구 영역이 19.42%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탐구 11.50%, 5교시 10.94%, 3교시 10.53%의 결시율을 나타냈다.
올해 수능시험 응시자가 감소한 것은 경북의 고3 재수생 수가 지난해 보다 1,300명 정도 적고, 전문대 1학기 수시모집 전형 등과 같은 대학 입학전형의 다양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 해 수능시험 성적 발표는 다음달 14일 각 학교별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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