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18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자로 선정, 집수리 받은 김명숙씨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인제, 박희자) 회원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말을 건냈다.
지역의 뜻있는 독지가들의 도움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인력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 가구당 7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붕 수리, 천정 도배, 장판 교체, 부엌, 보일러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수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혼자서 어려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모자가정인 김명숙씨에게 있어 이번 도움은 무엇보다 절실했다.
겨울이면 따뜻한 물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 자녀들에게 항상 미안했다는 김씨는 이번 집 수리로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봉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참여한 남여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어려운 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일을 했다는 뿌듯함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에 동참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황진권 동장은 "여러분의 작은 봉사가 수혜자들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 사랑의 김치 전달
[상모사곡동]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해 사랑이 듬뿍 담은 김치를 담아 전달했습니다.”
독거 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에 전달할 김치 담그기 행사가 지난 18일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 주차장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영진, 조점순)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에 개최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는 지난 10월 6일 개최한 알뜰바자회의 수익금 3백50만원으로 마련한 것이며 김치 3백여포기와 전기장판 33개를 마련, 관내 독거노인(31세대), 소년소녀가장(2세대),노인정 등에 전달하고 서로간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영진, 조점순 회장은 “저희들의 작은 희생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때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받는다”며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지속해서 실시해 나 갈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택호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석호 경북도의원, 이수영 상모사곡동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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