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초등학교(교장 전옥선)가 지난 달 30일 김천 중앙고등학교에서 실시된 ‘교육감기 타기 유도대회’에서 5∼6학년 학생 8명이 참가해 35kg급 금메달, 43kg급 은메달, 53kg급 동메달 따내는 큰 성과를 거뒀다.
도봉초 유도부는 지난 4월부터 연습을 시작하고 5월에 선주중학교와 함께 3,4,5,6학년 12명으로 창단했다. 불과 2개월의 짧은 연습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금메달을 획득한 5학년 박성렬 군과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수, 동메달의 구대연 군을 비롯한 선수들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선수들로 평가받고 있다.
고홍렬 체육부장은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서는 체·덕·지를 고루 갖춘 전인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건강과 기초 체력 증진으로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함양,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능력을 갖춘 학생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과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질계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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