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돌을 맞은 김천가족연극제가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예매가 시작됐다.
김천가족연극제는 ‘연극, 참 맛있다!’라는 주제로 동심과 상상, 가족, 그리고 미래를 스케치하는 여름방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간판극단을 비롯한 해외초청 팀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가족이야기, 우리가 쑥쑥 자라는 이야기, 착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가팀 공모 결과 71개팀이 참가해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온 상태다.
대공연장 공연은 7월27일·29일·31일과 8월2일·4일·5일 오후7시에 있으며 소공연장은 매일 오후2시와 4시에 공연을 한다. 예매는 사랑티켓과 옥션, G마켓, 문화바우처, 현매(김천문화예술회관 내 사무국)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 복지서비스 확대로 공연 당 티켓가격은 최대 5천원을 넘지 않으나 좌석지정 시 1좌석 당 3천원이 추가된다. 이외 모든 공연은 자유석이다. 이에 따라 프리패스지정석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 14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All프리패스를 8만원에, Four프리패스(대공연장 4작품)는 2만 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Ten프리패스(소공연장10작품)를 6만원에, Lucky프리패스(대공연장4·소공연장3작품)는 4만원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1매당 7천원을 지원함으로써 3천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사랑티켓은 24세 이하 65세 이상인 사람이 1공연 당 5매(연10매)씩 예매가능하다.
한편, 이번 가족연극제에서는 반곡포도마을이 함께하는 ‘가족체험여행’을 기획해 1일 코스(2만6천원)와 1박2일 코스(6만8천원)예약도 가능하다. 주무부서인 새마을문화관광과(과장·김영박)는 연극도 보고 포도도 따고, 맛보는 즐거움으로 손님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