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몽골에 새마을운동국제화사업 현장 방문단을 파견한다.
이번 몽골 새마을국제화사업 방문은 뭉쿠바야르 곰보슈렌 울란바토르시장의 특별한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을 필두로 김봉재 새마을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방문단의 주요활동은 남유진 시장이 몽골 VIP와 면담한 후 정부 및 시청 공무원,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박정희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일생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뇌한 박대통령의 리더십과 새마을운동의 태동에서 추진과정, 성과”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구미시가 지원한 새마을사업이 얼마나, 어떻게 제대로 성과를 거두는지 새마을사업 현장을 방문, 향후 발전방안도 논의 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2006년부터 몽골새마을중앙회와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한국으로의 초청 교육은 물론, 지속적으로 새마을사업을 추진해 오는 가운데 민간단체에서 불기 시작한 새마을운동을 몽골 정부에서 가치 있고 필요한 운동으로 인식, 지난 3월 몽골국 국무총리실에서 전 아이막 및 솜(우리나라 행정구역으로는 도, 시·군 단위)에 새마을운동 도입을 권장하는 공문을 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정에 울란바토르시장과 몽골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차히야 엘벡도르지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에 대하여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남 시장의 국경을 넘는 새마을 사랑의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7년 중국 북경대, 2011년 중국 충칭대학교와 네팔 카트만두 군청에서 특강을 가졌고 또, 몽골은 지난 2008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남유진 시장은 새마을종주도시의 자치단체장으로서 다른 나라의 지식인을 대상으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박정희대통령 리더십을 이야기 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해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전달해 특강 내내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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