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아람(정보처리과) 학생이 올해 상반기 KDB산업은행 정규직 공개 채용에 응시하여 최종 합격했다.
KDB산업은행은 지난 달 25일, 2012년 상반기 일반전문직 정규직원 60명의 공개 채용을 확정했다. 김아람 학생은 서류 전형과 회계원리·상업경제·금융일반의 교과시험, 일반시사 논술시험에 연이어 합격하고, 두 차례에 걸친 면접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최종합격했다.
또한 KDB다이렉트 전문직원의 채용도 전형 중에 있는데,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명의 학생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인봉술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의 잠재력과 교사의 열정이 만들어낸 쾌거이며, 앞으로도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교육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여상은 올해 삼성그룹, 한화그룹을 비롯한 대기업 공채 및 KDB산업은행, 대구은행, 오성상호저축은행 등의 금융권 공채에도 잇따라 합격함으로써 수준 높은 취업의 전성시대를 활짝 펼쳐가고 있다.
한편, 구미여상은 지역 기업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높은 취업률을 기록중이다. 최근에는 삼성, 한화 등 국내 대기업에 연이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명문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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