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대입 수능이 1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전략 수립이 분주한 가운데, 대학별 수시지원 전략과 달라진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회가 교육청 주관으로 열려 진학지도에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4개 지구진학지도협의회 주관으로 2013학년도 대학수시모집에 대비한 ‘찾아가는 대학입시설명회’를 지난 7일 포항, 경산을 시작으로 오는 14일은 구미, 15은 안동에서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수시모집 대비 입시설명회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대학교 입학사정관, 일선학교 입시전문 교사들을 강사로 초빙해 2013학년도 수시모집 및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전략, 2013학년도 수시모집 주요대학 입시분석, 질의·응답 및 대학별 1:1 개별 직접 상담 등을 통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풍부하고 생생한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2013학년도 수시모집은 모집정원 증가(총 모집인원 375,695명의 62.9%인 236,349명), 입학사정관제 전형 확대(123개 대학 43,138명),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충원기간 설정, 수시모집 최종합격자 정시·추가모집 지원금지 및 지원 횟수 6회 제한 등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더욱 다양하고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대학 및 학과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전형방법 분석 및 개별 상담을 함으로써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하여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 대학진학정보실(www.kbejinhak.net)에서도 수시모집에 대비한 수험생들의 안내를 위해 모든 자료 준비 및 상담체제를 구축하여 현재 진학상담에 응하고 있다.
대학진학정보실을 통해 입시상담을 받고자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자 하는 내용을 남겨 놓으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문의 사항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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