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에서는 1인 1자격증 시대를 맞아 기술 습득과 더불어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 및 창업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자질 높은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 테마특강인 ‘1인 1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 80여명의 교육생 중 웃음치료 1급 20명, 레크레이션 1급 17명, 펀리드십 16명, 바리스타 18명 등 7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테마특강 이외의 정규과정에 조리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214명(한식조리기능사 167명, 양식 23명, 중식 24명)이 조리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지난 해 한식조리기능사에 이어 올해에도 양식 조리기능사를 취득, 오태동에 속풀이 해장국을 개업한 배진숙씨는 “다른 외부기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주부로서 가계에 큰 부담을 줄여서 너무 좋았고 지금 운영하는 배달 식당에 내이름으로 된 자격증을 걸고 전문음식점을 운영하니 너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엄상섭 원장은 “평생학습시대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더 알차고 유익하며 전문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 이라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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