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일의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04 구미 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금오공대 RRC(소장 장성호)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2004 구미 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이 참가,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에 대한 비전 제시, 디스플레이 발전 전략, LCD, PDP 및 유기EL 등 디스플레이 전반에 대한 학술발표와 초청 세미나, 강연회, 생산현장에 대한 Field Trip 등 디스플레이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경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LG 필립스 LCD CTO인 부디만 사스트라(화란인)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망'에 대한 강연을, 장성호 금오공대 RRC 소장이 `디스플레이산업발전 전략'에 대한 찬조 연설을 실시했다.
1일차 Breakout Session Ⅰ 주제발표로 LG 류재화 연구소장의 `국내 디스플레이 기술발전동향'과 네덜란드 디스플레이 석학 Jos M Henrichs박사의 `디스플레이발전을 위한 CRT기술의 미래'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Breakout Session Ⅱ 주제발표로 Paul S Friedrich박사의 `표준화의 중요성' 국내 Processor 혁신 분야 최고 권위자인 비즈피어 김정래 대표의 `성과지표를 활용한 Processor 혁신'에 대한 특강 등이 이어졌다.
2일차에는 일본 디스플레이 석학 Yamazaki Eiichi의 `국제 디스플레이 산업동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의 `혁신 클러스터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방안'에 대한 초청 강연과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4공단 조성과 당면한 전자시범단지의 혁신 클러스터화의 차질 없는 추진, 구미발전의 새로원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전 시민과 함께 하는 구미 디스플레이 브랜드를 부각시키기 위해 내년에 "구미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계획을 계획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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