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공자 시상식이 지난 19일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수상자 및 축하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날 수상자는 자원봉사자 50, 경찰 등 기관단체 60, 자매결연단체 20, 병의원 관계자 20, 읍면동 추천 150여명 등 300여명으로 이들은 모두가 제5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맡은 바 분야에서 헌신 노력한 시민들이다.
경북도민체전 반세기를 결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던 50회 도민체전에는 대회준비위원회 500명, 자원봉사자 6,000명, 응원서포터즈 6,000명, 학생연합합창단 3,000명, 3355삼족오 댄스 응원단 2만명 등 수많은 시민들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무을풍물단, 구미시 자전거연합회, 시립무용단, 시립합창단 등 각 단체들이 최고수준의 화려한 입장식에 동참하여 그야말로 시민중심의 행사를 이뤄낸 많은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각계각층에서 추천된 300여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된 이 날 시상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상을 모은 영상물이 방영되기도 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42만 시민의 자존심으로 만든 제50회 도민체전의 열기를 전국체전 유치의 그날까지 이어 가자”고 강조했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