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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2년 07월 24일(화) 05: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박교상 구미시의원 - 구미시 행사, `너무 많다'

 “구미시가 개최하고 있는 행사가 너무 많다. 큰 틀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박교상 구미시의원이 지난 1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구미낙동강문화제와 관련해 추경에 2억원을 편성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지금도 유사 성격의 행사의 수가 너무 많이 개최되고 있고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통합, 또는 줄여 효과를 배가 시킬 것을 지적했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행사를 통합하거나 봄, 가을 등 특정기간으로 결집해 모든 시민들이 공감하는 행사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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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구미시의원 - 출향향토작가보다 지역 예술인에 관심 촉구

 “본 예산에 삭감된 예산이 추경에 또 다시, 편성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김정미 구미시의원이 지난 1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난 해 본예산 심의시 모 행사와 관련, 예산을 일부 삭감했고 그 예산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추경에 편성한 것은 추경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책자 등의 발간을 줄이고 꼭 필요한 사업만 추진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추경에 새롭게 편성한 출향향토작가 작품전시회 예산과 관련해서도 “구미지역 예술인들이 예산지원을 못 받는 것은 물론, 이들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를 하려고 해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데 출향향토작가에게 예산을 지원해주는 것은 아직까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아직까지 출향향토작가보다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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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만 구미시의원 - 승강장 부스 설치 확대, 민원해소 지적

 “서민, 근로자, 어르신, 학생 등 사회적 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의 부스를 더 많이 확충해야 한다.”
 권기만 구미시의원이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현재 구미시 관내에 6백여개의 버스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장 부스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180여개에 불과,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눈과 비가 내릴 경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구미시가 벽지노선 및 수요대응형 버스운행과 관련, 재정지원을 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너무도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권 의원은 “구미시가 지금까지 버스회사의 적자 부분만 강조하지 수익을 남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한 확보한 정확한 자료가 있는가.”라고 질타하고 “버스회사보다도 실질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권 의원의 지적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예산 확보가 어려워 당장, 시행은 어렵지만 추후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또, 현재 추진중인 4공단 확장단지 이주대책이 해당 주민들의 민원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해당 지역에 대한 보상과 관련, “집행부가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한 약속이 3, 4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3백여 이주세대 중 상당수 세대의 민원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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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구미시의원 - 일부 수용대응형 버스운행 구간, `이해 불가'

 “벽지노선에서 발생하는 적자부분은 보조한다고 해도 수용대응형(비수익노선) 버스운행의 적자부분을 100% 지원하는 부분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박주연 구미시의원이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수용대응형 버스운행 구간 중 시청후문, 상모동, 오태동, 황상동, 옥계 대백, 4공단 등이 포함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 구간의 경우는 평상시에도 이용객이 많고 특히, 황상동 경우는 저소득층이 많아 대부분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인 만큼 일정부분 적자부분을 지원해 주는 것은 이해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수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까지 지원해 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시민들을 볼모로 비수익 노선의 적자부분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수익이 남는 노선도 분명하게 있는 만큼 버스회사에 보조금을 지원한다면 명확한 근거를 확보한 후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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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상 구미시의원 - 광범위한 학교예산, 일괄적 편성 요구

 “관내 학교 관련 예산이 각 부서마다 광범위하게 편성되어 있는 부분을 특정부서에 일괄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재상 의원은 “구미시가 일선 학교에 지원해 주고 있는 예산이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부분과 운동장, 시설물 등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주더라도 구미시에서 학교에 직접 지원할 것이 아니라 구미교육청을 거쳐 지원해 주는 방안을 마련, 투명성을 확보해 달라.”고 밝혔다.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각 부서마다 편성되어 있는 예산을 충분히 검토한 후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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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구미시의원 - 찾아가는 생활민원 예산, 동 지역 소외

 “찾아가는 생활민원 활동 강화와 관련된 예산이 읍, 면 지역에 너무 편중 되어있는데 이는 분명, 문제가 있다.”
 이수태 구미시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찾아가는 생활민원 활동 강화와 관련되어 편성된 예산이라면 관내 읍, 면, 동 지역에 골고루 배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예산이 읍, 면지역 위주로 그 동안 집행되었다.”며 예산 전체 삭감으로 요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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