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충섭)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옥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위원들과 함께 옥성면 신청 후보지 2곳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11일에 개최된 4차 회의에 이어 공모안에 삽입되었던 9가지 입지조건(주민동의, 경제성, 접근성, 안전성 등)에 대한 세부평가지표에 대하여 당초 토론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었으나,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추진위원들의 다수 의견을 받아들여 추후 회의를 한차례 더 개최하여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추진위원장인 김충섭 부시장은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이 지금까지 큰 문제점 없이 잘 추진되고 있으며, 최적의 후보지가 최종 결정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님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추후 회의에서 화장장 입지타당성 세부지표 개발안이 확정되면 이를 토대로 전문용역기관의 심도 있는 입지평가 용역을 실시하여 최종후보지를 10월말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립화장장 건립은 부지 50,000㎡, 화장장(화장로5기), 도로, 주차장 등의 시설로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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