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이사장 김연고)가 주관한 2012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단 발대식이 지난 25일 구미시청 4층 회의실에서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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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서 김연고 이사장은 “문화탐방은 단순히 놀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현장을 방문, 직접 보고 배우는 자리인 만큼 국가의 소중함을 가슴에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인솔자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며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맡겨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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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학생들에게 “고구려와 발해 등 우리 역사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역사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또, 베트남은 전쟁의 역사 현장을 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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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구려 역사 탐방과 베트남 전쟁 역사 탐방으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7월 27일부터 31일, 8월 7일부터 1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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