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지구 학생선도단(단장 김봉교)은 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를 중심학교로 문장초, 구운초 학부모로 구성, 방과후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년째 계속하고 있는 방과후 청소년 선도활동은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한결같이 방범등을 밝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활동을 도우고 있다.
ⓒ 중부신문
선도단은 매주 목요일 학교 주변, 공원, 게임방에서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내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3개교 연합 학부모들의 활동으로 학구간 경계로 인해 생기던 심리적인 불편함도 사라지게 되었다.
ⓒ 중부신문
원호지구 선도단은 “청소년 문제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는 요즈음, 단원들의 작은 노력으로 방황하는 학생들은 선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원호지구 학생선도단과 함께 각종 위해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