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동장 문경원)에서는 지난 27일 비산동 체육공원에서 신비상우회(회장 김성안) 회원들이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관내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비산, 신평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신비상우회 회원들은 식당별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짜장면, 탕수육, 비빔밥 등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식사를 마치고 가는 길에는 소정의 선물도 나누어 드렸다.
이 날 봉사에는 통장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나서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함께 자리한 구자근 경북도의원, 김익수, 김정곤 구미시의원도 많은 격려로 힘을 실어주었다.
문경원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신비상우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이 봉사가 계속 이어져 나눔과 희망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안 회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데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물론,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비상우회는 평소에도 회원들이 합심하여 꾸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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