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가 2013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 확정안을 발표했다.
연세대의 경우 올해부터 수시 지원이 6회로 제한되는 것을 감안해 전형과 같은 트랙 내에서 1개의 모집 단위만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요강을 수정 발표했다.
기존 방식에서는 같은 일반전형 안에서 A학과와 B학과에 복수로 지원할 수 있었지만 올해 수시 지원부터는 이들 중 1개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 창의인재, IT명품인재, 사회공헌 및 배려자, 연세한마음, 농어촌학생 등 총 9개의 트랙으로 분류된다.
종전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의 '진리·자유 트랙'은 '학교생활우수자 트랙'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언더우드국제대학 소속 학부는 언더우드학부 트랙, 아시아학부 트랙, 테크노아트학부 트랙 등으로 분리해 각각 지원해야 하고 3개 학부를 모두 지원하는 경우 3회 지원에 해당한다.
일반전형 일반트랙 선발인원은 기존 833명에서 올해 1154명으로 321명 늘었다.
추가 합격의 경우 우선선발 안에서 지원자를 충원한 후 대상자가 없을 시 일반 선발자 중 선택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모집선발 비율은 우선선발 70%, 일반선발 30%로 결정됐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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