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2012 대선공약 개발단에 합류해 ‘국민이 공감하고 실천 가능한 대선공약’을 기획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이 활동하게 되는 대선공약 개발단 희망나눔 분야는 이종훈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10여명의 국회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당 수석전문위원, 외부 자문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 의원은 대선공약 개발단에서 공정경쟁, 공평과세 및 각종부담금 형평성 제고와 비정규직대책을 포함한 노동정책, 재래시장&소상공인&중소기업 대책 및 양극화 해소, 기부활성화제도 분야 등을 담당, 공약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심 의원은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 부분에 대해 “지금까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경제민주화의 초점을 재벌기업 규제에만 맞춰왔지만 이제는 기업의 정당한 이윤 창출 활동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엄격하게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반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문화 조성 등 전향적인 기업혁신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와 함께 구미지역의 현안들을 챙기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1공단 등 노후화된 기존의 국가산업단지가 산학연 클러스터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지식경제부와 산업단지공단 등 관련 정부부처에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관련법 제정과 정책 대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역현안 하나 하나를 꼼꼼히 챙기고 대선공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심 의원은 “지난 2월 발족한 자문그룹인 정책자문교수단 등과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국민들이 공감하는 공약, 새 정부에서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발전시켜 새누리당의 공식 대선공약에 반영하여 새누리당의 대선승리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구미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당부했다.
한편. 2012 대선공약 개발단은 오는 20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가 확정 되는대로 해당 후보 캠프 정책팀과의 조율을 거쳐 공식 대선공약을 확정한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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