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광율, 부녀회장 윤부순)와 자매 결연을 맺은 형곡1동 새마을협의회를 초청해, 상송리 수다사입구 계곡에서 오찬의 시간을 가지며 도·농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과, 손홍섭 부의장, 김봉교 경북도의회 의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원, 배정미 새마을과장을 비롯하여, 무을면 관내 13개 기관단체단와 형곡1동 단체협의회 윤무곤 의장을 비롯한 김호곤 새마을협의회장, 김영애 새마을부녀회장, 정동규 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무을면과 형곡1동은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10년지기 동반자로서,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팔아 주기 운동 등 지속적인 교류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하며 꾸준한 만남의 장을 펼치고 있다.
이 행사를 준비한 김광율, 윤부순 무을면 남여새마을협의회장은 성의있는 음식대접으로 형곡1동 새마을남녀협의회원을 흐뭇하게 했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형곡1동에서 청정지역 무을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자매결연단체의 화합과 우정이 지속되며, 동반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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