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의 교수학습 개선을 통해 교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12경북초등체육교과연구회 하계 연수회가 지난 10일 상모동 정수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창의 인성 체육수업을 위한 행복한 체육’을 주제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김판진 정수초 교장, 김영곤 형곡초 교장 등 관내 교장 및 교감,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구자억 경상북도초등체육교과연구회 회장은 “학교체육은 삶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다.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 향상은 체육교육의 활성화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학교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판진 정수초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북지역 초등 체육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유능한 선생님들을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며 “정수초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기초, 기본교육의 충실과 바른 인성을 닦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성교육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강과 실기연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명수 공주교대 체육과 교수의 ‘체육 가르치기, 내용과 방법’, 박찬억 문장초 교사의 ‘즐거운 신체활동으로 신나는 협동학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 한 후, 초등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실기연수로 티볼 연수를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명수 교수는 “2007년 교육과정 개편 이후, 체육은 다른 교과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체육교육의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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