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 수상스포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구미대교 인근 낙동강 및 둔치에서 열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조정 및 카누경기는 무동력 보트를 타고 노를 저어 경쟁하는 경기로 수질오염과 무관하다. 12일 일반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27개 읍면동 대항 용선대회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제2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가 8개부 34종목으로 개최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6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가 8개부 83종목으로 각각 개최된다.
수상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개최된 27개 읍면동 대항 용선대회에는 4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2주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고아읍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임오동, 3위는 도량동, 4위는 산동면, 5위는 선산읍과 해평면이 공동수상 했다.
이번 대회 기간(12일∼17일) 동안 구미대교 아래 강변체육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상스포츠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레저용조정·카누, 딩기요트, 윈드서핑, 수상자전거 등을 무료 체험할 수 있는데 강습요원들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상스포츠에 대한 교육과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엘리트 대회기간 동안(13일∼18일) 조정·카누 선수들의 힘찬 레이스 관람으로 수상스포츠에 대한 매력에 빠져드는 기회도 접할 수 있다.
12일 열린 개회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최초로 조정·카누 엘리트 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매우 뜻 깊은 자리이며 구미시가 수상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한다.”고 밝혔다.
남 시장은 “도심 한 가운데 4대강 사업으로 잘 정비된 380만평의 둔치가 조성된 낙동강을 잘 활용, 충청도 이남 600만명 이상이 낙동강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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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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