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제친선협회(회장 정재화)와 (주)헤럴드(대표 이영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후원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2012 구미시 청소년 영어경진대회’가 지난 17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정재화 구미국제친선협회장, 이홍희 경제통상국장, 이수곤 (주)헤럴드 본부장, 정세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 내빈과 결선 참가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528명의 참가자들이 신청해 원고와 동영상에 의한 예선 심사를 거쳐 개인 36명과 단체 3팀이 결선에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영예의 대상은 초등부 현지연, 현창준, 박정은, 추민지, 윤채영 학생, 중등부 이지윤 학생, 단체에는 New ABO팀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경상북도 교육감상이 추가돼 여느때 보다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예년보다 월등히 향상된 영어 실력들을 보여 주었다.
모든 발표를 마친 후 진행된 영어퀴즈대회는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그간의 긴장을 풀 수 있는 시원한 청량제로,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는 재미로 많은 호응속에 진행 됐으며, 마지막까지 남은 우승자들에게는 영영 백과사전이 경품으로 지급됐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투자유치 활동으로 해외를 여행하다 보면 영어 필요성을 몸소 느낀다”는 체험담을 통해 “현대는 영어 실력의 실용성이 중요시 되면서 점점 영어 스피치 실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에서 영어경진대회가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12월 겨울방학을 이용해 2박3일간 국내영어마을 체험 행사를 가지며, 학생들의 어학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