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67주년 기념 제38회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 기별배구대회가 지난 15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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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7주년 기념 제38회 선산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사무국장 서형동) 기별배구대회가 지난 15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조명래 구미교육장, 김봉교, 박태환 경북도의원, 최춘명 선산초교장, 강승수, 이명희 구미시의원,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 김영호 축협조합장, 동문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본 경기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서 남유진 총동창회장은 “조국과 민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날에 이번 행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매년 동문의 중지를 모아 준 총동창회 임원들과 동문 모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회장은 “앞으로도 이번 행사가 동문간의 소중한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라며 선산초교가 지금까지 지역 사회 인재양성의 산실로서 자리 잡아 왔듯이 동문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의 주체로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춘명 선산초교 교장은 “남유진 총동창회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각 기별회장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열정에 감사드리며 특히,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104년의 역사를 지닌 본교 건물을 개축하고 다목적강당을 신축하게 된 것을 학생, 학부모 모두 기쁘게 생각하며 ‘꿈은 크게, 생각은 깊게, 행실은 바르게’라는 교훈에 따라 임직원 모두가 기초, 기본이 바로선 어린이로 가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승패를 떠나 동문들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진행된 기별 배구대회에서는 69회가 청년부 우승, 63회가 장년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고 윷놀이대회는 66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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