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국회의원이 14일 구미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중소기업청 주최로 구미중앙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 의원이 지난 7월, 지식경제위원회 중소기업청 업무보고 정책질의를 통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현장밀착형 쌍방향 워크샵을 권역별로 개최할 것’을 적극 요청한 결과로 풀이된다.
심 의원은 “지금까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방식은 교육, 컨설팅 및 현장지도와 같은 일방적인 정책 서비스 제공에 국한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타운미팅을 계기로 관계기관-중소기업청․소상공인진흥원 및 시장경영진흥원-과 해당 지자체,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소비자 등 각 주체들이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 의원은 “이러한 취지의 행사가 구미중앙시장에서 처음 개최되어 무엇보다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제시로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또, “현재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 12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확대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정책수요를 충분히 충족하는지, 정책을 추진하는데 한계점은 없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심학봉 의원을 포함하여 권대수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장, 구미시 박세범 과학경제과장과 구미중앙시장 장용웅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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