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초등학교(교장 박일구)는 ‘꿈․사랑․행복이 영그는 형남교육,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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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을 실현을 위해 지난 14일 후반기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회는 전반기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후반기 학교 교육활동 계획과 관련, 형남 교육가족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석을 돕기 위해 야간에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2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자녀교육과 형남교육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박일구 교장은 학교 설명회를 통해 “꿈과 사랑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은 우리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할 때 더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으니 형남교육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부모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대화,관심,인내,조력으로참고기다려야한다, 책과 노는 엄마’ 등 10가지 제시하고 학부모님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지혜를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설명회에 이어 정세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의 특강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자녀교육 이야기’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정 과장은 특강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학교 폭력 해결의 열쇠”라며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조선 명가의 훈육교육의 예로 들며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 교육을 소개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 허금희씨는 “설명회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교 폭력예방 및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며 “가정에서에서의 자녀 지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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