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정연구동아리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충북 단양(대명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창의적인 시정 개발과 스스로 연구하는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미미래디자팀, 학습동아리, 문화스터디클럽 등 여러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부터 매년 합동 워크숍을 통해 진취적인 사고 함양과 연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구미미래디자인팀, 학습동아리, 문화스터디 클럽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로 팀원 칭찬하기, 도움미션, 팀별 과제 해결 등의 팀워크 강화훈련, DISC 성격진단을 통해 조직원간 성격차이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 신바람 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팀 리더쉽 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팀별로 과제답안을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 함께 한 배재영 시 녹색정책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열정을 되찾아 앞으로도 문제를 앞서 찾아내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정발전의 일선에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배 담당관은 “앞으로도 국내외 선진행정분야에 대한 자발적인 벤치마킹,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독서를 통한 시정발전방안 탐구 등 여러 활동을 장려하여 공직자 개개인의 연구능력과 창의성을 발전시켜 시정에 접목하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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