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11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마감 결과, 828명 모집에 6,042명이 지원해 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201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82대1보다 1.48대1이 상승했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에서 기계계열이 21.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금오공대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취업률 70%이상을 달성해 대구·경북 22개 대학 중 1위, 전국 국립대 중 3위를 차지했다. 취업의 질도 매우 우수해 자산 5조원 이상 초우량대기업 취업률 34.0%로 전국최고 수준의 취업을 이뤄 경쟁력 우위를 갖추고 있다.
금오공대는 최근 5년 연속 교육역략강화사업 선정,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에 연속 선정되어 리더십캠프, 어학집중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2012년도에는 장학금 120억 원을 확보해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53.6%를 차지하므로 반값등록금을 구현, 재학생 1인당 연간 평균장학금이 180만원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우형식 총장은 “kit를 한국의 MIT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우수 인재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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