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종주도시 선포 및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하면 된다'는 새마을운동 정신 체험하는 뜻 깊은 자리
2012년 09월 18일(화) 15:53 [경북중부신문]
↑↑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선포 및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가 12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 중부신문
새마을운동종주도시 선포 및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가 12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하여 심학봉 국회의원, 임춘구 시의회의장, 이현희 구미경찰서장 등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관내 새마을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본행사인 새마을운동종주도시 선포와 관련 경과보고, 종주도시 선언문 낭독, 종주도시 새마을기 전달식을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로는 새마을한마음대회순으로 우수새마을지도자 표창에 이어 남·녀 새마을지도자 결의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42년간 새마을 깃발이 한 번도 내려 본적이 없는 새마을종주도시 구미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종주도시 선언문을 통해 “지난 78년 구미시 개청 당시 새마을과를 신설하여 대한민국 내 유일하게 한 번도 그 명칭을 변경하지 않고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970년 새마을가꾸기 사업 이후 42년간 새마을깃발이 한 번도 내려 본적이 없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인 도시”라고 강조했다.
남 시장은 또,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새마을운동을 계승 할 책무가 있으며 구미시가 존재하는 한 새마을운동을 지켜 나갈 것을 약속하고 이곳 구미시가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준비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임”을 선언 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들도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정신을 후대에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벌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된 힘과 스스로 변하고자 혁신을 주도하는 구미의 새마을지도자임을 확인하는 동시에 ‘하면 된다’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