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미정 주변 정비사업지·자전거도로·숭조당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권기만) 위원들은 지난 11일, 13일 양일간 채미정 주변 정비사업지, 자전거도로(형곡∼인동), 숭조당 등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한 후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및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마련 등을 지적했다.
채미정 주변 정비사업지는 구미시 남통동 249번지 채미정 일원으로 사업기간은 올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5년간이며 사업량은 부지면적 36,100㎡, 건축면적 2,500㎡, 연면적 2,500㎡로 3D홍보관, 야은사상체험관, 문적전시관, 성리학해설도예관 등의 갖추어지며 부대시설로 야은길, 야은 연지, 석교, 녹지 등이 조성되고 총사업비는 180억원(국비 90억원, 도비 27억원, 시비 63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채미정 주변에 많은 부대시설이 들어오는 만큼 자연훼손을 최소한으로 하여 채미정과 조화롭게 부대시설을 건립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금오산 도립공원 내 역사문화 디지털센터 건립사업과 연계 추진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의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요구했다.
자전거도로는 형곡동, 광평천, 수출탑, 인동9호 광장을 연결하는 도로로 사업기간은 2011년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이며 사업량은 자전거도로 개설 길이 11.8㎞, 폭 1.5∼2.4m이고 총사업비는 60억원(특별교부세 23억9천4백만원, 도비 7억5천만원, 시비 28억5천6백만원)이 투입된다.
자전거도로는 공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여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70% 정도의 공정률를 보이고 있다.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공해 줄 것과 복개천 횡단구간, 교차로 회전하는 장소 등 위험지역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교구했다.
숭조당은 옥성면 초곡리 산 6-1, 7-1(선산공원묘원내)에 위치해 있으며 시설규모는 대지 1,580㎡, 건물 1,087㎡ 2층 슬라브 구조로 주차대수 5대이며 안치규모는 10,170기로 지난 2000년 12월 20일 개관했고 현재 (재)선산공원묘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안치실을 둘러본 수 “주차장, 잔여 안치함 부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줄 것과 제2 숭조당 건립계획을 잘 세워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옥성 시골재야적장을 현장 방문하고 있는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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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골재야적장·승마장·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 등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상) 위원들은 지난 11일, 13일 양일간 옥성 시골재야적장, 승마장,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건설현장 및 산동 참 생태숲 현장 등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이용활성화 및 공사시행시 지역업체 사용 등을 지적했다. 옥성 시골재야적장은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이실)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 358천㎡, 적치량 430만㎥(원석) 규모이고 선별작업 후 5년에 걸쳐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성수기시 골재차량의 진출입시 지역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골재판매 종료 후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과 지여건설 경기에 민감한 특성상 골재의 수급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 승마장은 지난 해 9월부터 개장하여 연간 3천명 정도 이용하고 있으며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말 사육반, 국가자격증반 개설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 초중고 학생체험, 전국민말타기 운동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 대해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구미시 승마장이 접근성과 홍보 부족 등으로 이용인원이 저조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구미디지털산업지구 진입도로는 4단지 경계(금전동)과 25호선 국도(장천)을 연결하는 도로로 사업기간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이며 사업내용은 길이 2.80km, 폭 20∼30m, 교량 2식으로 총사업비는 379억4천5백만원(공사 21,363, 보상 13,624, 기타 2,958)이고 현재 공정률은 50%이다.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이 늦어 지역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사업관계자에게 품질, 안전, 시공관리에 철저를 기해 견실시공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장비, 인력 등 최대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원들의 현장방문에 참석한 지역 주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이 장기간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추진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다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해지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산동 참 생태숲은 산동면 인덕리에 10ha 면적에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조성된 것으로 8월말 현재 방문객이 2만1천여명으로 전년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보다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산불과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념하여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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