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와 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구미클럽(회장 김명희)은 지난 20일 금오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360여명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2012 진로지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분야별 전문직종 여성을 초청 진로지도상담 및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특강,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진로지도 한마당은 구미에서 활동하는 여성CEO, 금융, 의료복지, 서비스,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여성(BPW)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현장감 있는 주제들로 학생들과 자유롭게 토론의 시간을 가지고, 미래 전문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여고생들의 다양한 진로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특강시간에는 정신과 전문의인 김성미 박사를 초청해 ‘여고생의 진로와 학습지도’란 주제로 진로문제를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과 전략을 세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구미클럽은 1996년 창립한 단체로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4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여학생 진로지도, 어린이 스피치 지도자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전문직 여성들의 교류 확대 및 지역사회 여성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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