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구미시민운동장, 학생·시민 등 2만여명 운집
진정한 `구미사랑 가을대축제'로 자리매김
2012년 09월 26일(수) 13:27 [경북중부신문]
구미사랑 가을대축제 ‘LG Dream Festival’ 이 지난 2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구미시민과 12번째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및 2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구미시민운동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산단공 CULTURE 마당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이웅범 회장 “지역민 위한 축제로 승화시키겠다
LG드림페스티벌은 구미 LG 5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LG이노텍 대표이사 이웅범)가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과 지역민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매년 가을 구미에서 개최하는 기업주도형 지역축제다. 특히, 올해는 한국국가산업단지공단의 ‘CULTURE마당’이 함께 개최돼 찾아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 먹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ULTURE마당은 실력 있는 작가의 작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마켓, 자원봉사단체의 러브마켓, 그리고 LG존으로 운영되었다.
LG존에서는 LG사이언스홀의 모션인식 수영게임존과 과학드라마 공연부스, LG전자 가전제품 할인행사관, LG U+ 홍보관, 스마트폰 게임 이벤트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회를 거듭하면서 LG드림페스티벌은 이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여 예선을 전국단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국적 행사로 돋움했다.
또, 세계로 뻗어가는 디지털도시 구미와 지역민과 함께 하는 Global 기업 LG를 동시에 알리며, 구미와 LG의 Partnership을 표현하는 상징이 되고 있다.
LG드림페스티벌 1부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뛰어난 실력의 청소년부문, 시민스타킹 부문 수상팀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2부에는 시상식과 초청가수 비스트, 포미닛, 틴탑, 김태우, 박미경, 익스트림크루, BOM, A-cian 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웅범 LG경북협의회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한마당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LG는 지역민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수상팀〉
◆ 청소년 가요제 - 대상 VOSS(부산연합), 금상 김미진(구미), 은상 PASTA(창원연합), 동상 이준호(왕선중학교), 장려상 김민선(부산), 시원하이(경산고), 인기상 모짜렐라 치즈빵(서울연합), B.C(백석예술대학교).
◆ 청소년 그룹댄스 - 대상 M플리오리트(대구연합), 금상 Special Crew(스페셜댄스아카데미), 은상 Viva Glam(창원연합), 동상 NYX(부산연합), Punk beat(브라운에펙트 크루), 장려상 Bigsize Girls(광주), New Crew(서울예술종합학교), 인기상 Body&Soul(한림예고), 특별상 UNIQUE DZ(부산).
◆ 시민스타킹 - 대상 진미동(섹시야수와 꼴통줌마들), LG INFINIA상 ID A+, 금상 원평동(범죄와의 전쟁), 은상 큐티앙마, 동상 상모사곡동통장협의회, 브라운 이펙트, 장려상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꾼 동아리, 인기상 Rainbow, 특별상 해피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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